답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대답해야 할지 모르는 것이다. 지(知)라는 자가 무위위(無爲謂)라는 자에게 말을 걸었다. 그러나 세 번이나 물어도 무위위는 아무 대답을 하지 않았다. 그래서 지(知)는 답하지 않는 것이 아니고 답을 모르는 것이라 하고 비웃었다고 한다. 그러나 그렇게 여기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답을 모른다는 정도로 무위(無爲)의 상태로 되는 것이 오히려 바람직한 일이다. -장자 오늘의 영단어 - UNDHA : U.N. Department of Humanitarian Affairs:유엔인도주의사무국육체의 욕망, 교만, 욕심은 사람이 갖고 있는 세 가지 유혹이다. 이것 때문에 갖가지 불행이 인류의 무거운 짐이 되고 있다. 이 무서운 병을 고치는 방법은 오직 한 가지니 곧 수양( 修養 )이다. - F. 베이컨 철학은 무지로부터의 탈출이다. -소크라테스 환상이 우리 삶에 있어서 그다지 중요한 요소가 아니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음에도, 때때로 대다수 여자들은 비현실적인 기대감을 갖거나 다른 여자들이 자신보다 더 충만한 삶을 산다는 환상을 갖는다. -스티븐 카터 모든 척도는 자신에게 있다. 자신이 흥미를 느끼는 것에만 식욕이 동하는 법이다. 이는 또한 기업가의 기본이다. -다나카 신스케 오늘의 영단어 - polarization : 양극화, 편극, 분극, 대립오늘의 영단어 - communications-electronics officer : 통신전자장교오늘의 영단어 - politicking : 정치공작, 정치흥정직접 자기가 해서 보여주고 그 다음은 말로 일러주고 부하에게 직접 시켜본 다음에 그를 칭찬하지 않으면 아랫사람은 절대 움직이지 않는다. -도코 도시오